그리움이 쌓여있는 집밥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네요♡ 매일 쓰려고 계획했다가 이틀에 한번 사흘에 한번 조금씩 미루어지다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쓰기도 버거워진거 같아요ㅜㅜ 일상을 기록하려다 일주일을 기록하게 되어버렸네요~ㅎ 그래도 일상을 남겨두기위해 남겨봅니다♡ 오늘의 건강식 우리집밥 하루를 시작하며 맨처음 접하게 되는 아침밥이에요^^ 오늘도 덕분에 하루를 거뜬히 보낼수 있겠죠♡ 입맛 돋구어 주는 새콤한 오이무침이에요^^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구어주는 엄마표 오이무침이에요♡ 얼마전에 김장을 했어요^^ 예전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김치를 담갔는지~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불가사의한 일인거 같아요~ㅎ 이제는 많이 먹지 않기도하고 손이 너무 많이가서 엄청 줄였는데도 힘들더라구요~ 별로 한 것도 없는데두..